- i-size 카시트란 측면, 정면, 후면 충돌테스트를 통과한 카시트입니다.최첨단 Q더미를 사용하여 더 정밀하게 충격량을 측정할 수 있어요. 또 ISOFIX만으로 고정이 가능해야하고 신생아 뒤보기 기간을 연장한 것도 일반 카시트와의 차이점이랍니다.
- 카시트의 안정성 평가로 유명한 ADAC 점수는 독일 자동차 클럽인 ADAC에서 실시하는 자동차 관련 제품의 안전성 평가 결과입니다.안전성, 조작 편의성, 인체공학적 편안함, 유해물질검사, 마감 품질을 기준으로 1~5.5점까지 점수로 평가합니다. 점수가 낮을 수록 좋아서 1.0이 가장 좋은 점수입니다. ADAC는 유럽 시장의 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이기 때문에 유럽말고 다른 곳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ADAC 점수가 없을 수 있습니다. ADAC점수를 고려할지 말지는 개인의 선택이라 생각해요. 국내에 나오는 건 어느정도 안전성을 인증받은 제품들이라 생각합니다.
- 카시트 제조국 같은 브랜드여도 제품에 따라 생산지가 다른 곳이 있습니다. 국내제조 상품을 살것인지, 비싸더라도 독일제조상품을 살것인지, 조금 감안하고 중국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살것인지를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찾아보다가 카시트 비교표가 있더라구요. 제가 고민중인 것들로 조금더 정리해봤습니다.

1. 싸이벡스 제로나 T
안전점수 1.7, 척추건강협회 인증, 머리보호대가 길어 아기 머리를 잘잡아줌, 마그네틱 벨트 홀더로 태울때 편할듯.
중국생산, 머리보호대가 길어서 아기가 조금 크면 답답하지 않을까싶음.

2. 맥시코시 미카360 프로 슬라이드 텍
친구가 쓰는 제품. 슬라이딩 기능이 메리트. 차에 태우기 쉬움.
윙벨트로 마그네틱이 없어도 옆으로 넘기면 태우기가 쉽고 아기의 벨트거부감이 가장 적다고함.
만졌을때 헤드레스트가 조금 부드러웠음. 중국생산인게 마음에 걸림.

3. 브라이텍스 듀얼픽스 프로
안전하다고 입소문난 브랜드. 헤드레스트가 와이드 형식이라 머리를 잡아줄 수 잇나? 했는데
와이드 형식으로 ADAC점수를 저렇게 받기 쉽지 않다는 설명을 들음.
가격이 제일 비쌈. 회전시킬때 누르는 버튼이 조금 뻑뻑하다는 느낌을 받음.

4.뉴나 토들넥스트
지인이 사려고 알아보길래 한번 알아봄.
프리미엄소재들을 사용해서 촉감이 부드러움.

5. 다이치 원픽스 360 시즌2 레그룸
국내제조로 AS용이. 비교적 저렴함. 한국 아이에게 맞춰진 설계. 통기성좋은 원단. 우레탄폼으로 폭신함.
태어나면 다리길이가 길것같아서 고민중인 상품.
이브랜드의 다른 바구니 카시트는 ADAC점수도 받았음.
아기태우고 벨트빼는게 조금 불편할 듯.

6. 스완두 마리5
친구가 쓰는 제품. 마그네틱 벨트 클립, 눈에 잘보이는 벨트길이, 헤드레스트 위치 표시 스티커
마리5는 신상이라 ADAC점수가 없지만 이전모델은 있음.
중국생산.

이상으로 주관적인 생각을 적어봤어요.
저는 지금 제로나T, 미카360 프로 슬라이드텍, 원픽스360시즌2레그룸
이렇게 세가지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조금더 생각해보고 사려구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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